[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중학생을 자신의 주거지로 유인한 뒤 성 착취물을 제작한 1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미성년자의제강간, 아동·청소년 성보호법상 성 착취물 제작 혐의로 10대 남성 A씨와 B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다.
![중학생을 자신의 주거지로 유인한 뒤 성 착취물을 제작한 1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https://image.inews24.com/v1/995e5a04c30bb7.jpg)
이들은 지난 11일 서울시 관악구 한 건물에서 중3 피해자를 간음하고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 등을 받는다.
같은 날 오후 피해자 가족으로부터 '피해자가 어딘가에 감금됐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통신기록 분석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통해 피의자들을 발견했다.
A씨 등을 현행범으로 체포한 경찰은 수사 결과, 감금죄는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학생을 자신의 주거지로 유인한 뒤 성 착취물을 제작한 1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https://image.inews24.com/v1/41f39d94096037.jpg)
경찰은 현장에서 습득한 증거물 등을 통해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아울러 이날 오후 A씨 등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 영장도 신청할 방침이다.
/김동현 기자([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