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여성긴급전화1366충북센터(센터장 한영숙)가 노인학대 예방과 피해자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충북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감사장 수여식은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13일 열린 10회 노인학대예방의날 기념행사에서 있었다.
여성긴급전화1366충북센터는 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 등 여성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상담, 긴급보호, 의료·수사·법률기관 연계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충북노인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노인학대 피해자의 상담, 긴급지원, 사례 연계 등을 지원하며 피해자 보호와 권익 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영숙 1366충북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기관들이 협력해 피해자 보호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피해자들의 안전한 회복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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