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소재 45홀 규모의 충북도립파크골프장이 시범운영을 마치고 오는 21일 정식 개장한다.
사용 예약은 일주일 전인 14일 정오부터 전용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요금은 충북도민 6000원, 충북 외 거주자는 1만원이다.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등은 50% 감면 혜택이 있다.

충북도는 동물위생사업소 축산시험장 초지에 파크골프장을 만들어 지난해 말부터 시범 운영해왔다.
시범 운영 기간 이용객은 하루 평균 376명, 누적 5만여명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며 중부권 파크골프의 새로운 성지로 급부상했다.
충북도는 시범 운영 과정에서 나온 이용객들의 피드백을 수용해 정식 개장 전 주차장을 늘리고, 차폐 시설을 설치하는 등 시설을 개선해 최상의 라운딩 환경을 구축했다.
또 예약 전용 누리집을 오픈해 그동안 제기됐던 특정 시간대 쏠림 현상과 현장 대기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완수 충북도 체육진흥과장은 “도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라운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충북 도립파크골프장을 도민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향유할 수 있는 생활체육의 거점 명소로 지속적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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