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하 IPARK현산)이 경기 성남시 태평3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성남 태평3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https://image.inews24.com/v1/f54df69e47fb52.jpg)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IPARK현산은 전날 태평3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 예정 공사비는 9003억원이다. 이중 IPARK현산의 공사비는 5852억원으로 지분 65%에 해당한다. 지난해 연결 매출액 4조1470억원의 14.1% 규모다.
태평3구역 공공재개발은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4580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19층, 24개 동, 2480가구와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와 이주, 사업비 조달 등을 맡는다.
사업지는 수인분당선 가천대역에서 약 500m 떨어져 있다. 강남과 잠실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공사비는 향후 도급계약 체결 과정에서 확정된다. IPARK현산은 본계약을 체결한 뒤 확정 내용을 다시 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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