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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목소리가 정책 반영…진천군 ‘안심 택배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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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은 ‘청년 안심 택배함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청년 소통 기구인 진천군 청년정책협의체의 제안을 군 정책에 반영해 추진한 사업이다.

1인 가구와 맞벌이 청년 등의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용 대상은 진천군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이다.

진천군청. [사진=아이뉴스24 DB]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청년은 진천군청년센터 누리집에 회원 가입한 뒤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택배는 청년센터 안심 택배함에 배송되며, 도착일로부터 최대 7일간 보관된다. 이용자는 원하는 시간에 방문해 물품을 찾아갈 수 있다.

군은 낮 시간대 집을 비우는 직장인이나 1인 가구 청년들의 택배 분실과 범죄 우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명호 진천군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청년 안심 택배함 운영 포스터. [사진=진천군]
/진천=안영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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