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고창군,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 업그레이드 한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총 사업비 11억원 투입, 산림레포츠단지·자연휴양림예정지 정비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고창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가 전북자치도 사업을 통한 안전 인프라를 확보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명품 관광지로 거듭난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 사업지 내 방재와 재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전북도에 건의한 유역관리 사업이 최종 반영됐다.

고창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 [사진=고창군 ]

이에 따라 도비 등 총 1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산림레포츠 단지와 자연휴양림 예정지 전반의 지형을 안전하게 정비하고, 예측 불가능한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

시설 구축도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활기를 띠고 있다. 역동적인 체험을 선사할 산림레포츠의 경우, 최근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그물놀이시설 조립이 완료됐다.

이어 스릴 넘치는 로프체험과 공중이동시설 공정에 돌입했으며, 오는 10월 전면 개장을 목표로 마무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체류형 휴양의 중심이 될 자연휴양림은 자연 친화적 숙박동과 캠핑족을 위한 숲속야영장, 힐링 산책로 등을 연내 완료할 예정히다.

이와함께 목재문화체험장 역시 당초 로드맵에 맞춰 2027년 준공을 향해 차질 없이 나아가고 있다.

이번 테마파크가 완공되면 인접한 운곡람사르습지의 생태 관광 생태계와 선운산, 고인돌 유적지 등 고창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이 하나로 묶이는 거대한 ‘생태·체험 관광 벨트’가 완성된다.

군은 이를 통해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르며 소비하는 고부가가치 관광 모델을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김종신 고창군 산림녹지과장은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를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청정 휴양 환경이자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고품격 휴양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고창군 산림관광의 랜드마크로 완성하기 위해 남은 공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고창군,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 업그레이드 한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