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재난은 현장에서 막는다"…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침수 취약지 긴급 점검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동촌유원지·반지하주택·지하차도 직접 찾아 호우 대응체계 확인
"기후위기 시대 사전 예방이 최선…구민 생명·재산 보호에 행정력 집중"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이 침수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하며 현장 중심 안전행정에 나섰다.

대구 동구청은 지난 9일 우성진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동촌유원지와 금강동 행복마을, 반지하주택, 지하차도 등 지역 내 침수 우려 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재난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성진 동구청장이 침수취약지역을 찾아 점검하고 있다 [사진=동구청]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 구청장은 침수 위험지역의 배수시설과 재난 대응 준비상황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에서 즉시 보완이 필요한 사항들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집중호우 발생 시 침수 가능성이 높은 반지하주택과 차량 침수 위험이 큰 지하차도, 상습 침수지역인 동촌유원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선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동구는 현재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주민대피지원단 운영과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해 비상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 이동식 물막이판과 워터댐 등 수방자재를 침수 취약지역에 사전 배치해 집중호우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재난 대응도 과거와는 다른 수준의 준비가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위험요인 제거를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며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어떤 상황에서도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우성진 동구청장이 자연재해 대응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 [사진=동구청]

한편 동구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시설물 안전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는 등 폭우와 태풍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대구=이창재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재난은 현장에서 막는다"…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침수 취약지 긴급 점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