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대표 조성우)는 지난 7년간 세탁한 이불이 누적 157만채에 이른다고 10일 밝혔다.
런드리고는 앱에서 세탁 서비스를 신청한 뒤 세탁물을 문 앞에 내놓으면 수거·세탁 후 배송되는 비대면 세탁 서비스다. 2019년 3월부터 2026년 6월까지 16만명의 이용자가 평균 4.8회 서비스를 재이용하며 156만9536채의 이불을 맡겼다.
![[사진=런드리고]](https://image.inews24.com/v1/55f4f915d9a7cd.jpg)
현재 런드리고는 군포 스마트팩토리를 필두로 성수·부산 팩토리에 대규모 세탁 및 스팀 건조 시스템, 자동 분류 RFID 프로세스를 구축해 이불 세탁이 집중되는 성수기에도 효율적으로 물량을 처리하고 있다. 또한 이불 전용 대형 설비를 통해 솜·구스 등 충전재 특성과 오염 상태에 따른 맞춤형 세탁을 제공한다.
의식주컴퍼니 관계자는 "이불 세탁은 부피가 크고 이동이 번거로워 부담이 큰 집안일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대규모 스마트팩토리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품질 침구 세탁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이 보다 여유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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