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저소득층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6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환경정화사업 △서비스지원사업 △DB구축지원사업 등 3개 분야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오는 9월 8일부터 12월 21일까지 총 4개월간 해당 사업 부문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평택시민 가운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세대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자다.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증명된 노숙인, 재학생을 제외한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등도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급여는 올해 평택시 생활임금을 적용해 시간당 1만1610원이 지급되며, 4대 보험 가입과 주·월차 수당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평택시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임정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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