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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청주 강내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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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농협(총괄본부장 이용선)은 10일 청주강내농협(조합장 조방형), 농협 청주시지부(지부장 이경래)와 함께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탑연리 농가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위로했다.

이날 이용선 총괄본부장과 조방형 조합장, 이경래 청주시지부장은 피해 농가를 직접 찾아 침수 및 작물 피해 현황을 살피고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신속한 피해 복구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10일 이경래 청주시지부장과 이용선 총괄본부장, 조방형 조합장(왼쪽부터)이 청주시 강내면 탑연리에서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 [사진=충북농협]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이틀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많은 농가가 큰 피해를 입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충북농협은 피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고 영농 활동이 조속히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농협은 시·군지부와 지역 농·축협 등 범농협 계통조직과 협력해 △병해충 예방 항공방제 △작물 생육 회복을 위한 영양제 공급 △이동 세탁차량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피해 복구를 위한 일손돕기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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