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농·특산물 홍보 기획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법인·생산자단체가 대도시 유통 거점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농·특산물 홍보와 판촉행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곡성군은 올해 총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총 5개소를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에는 행사 운영에 필요한 임차비·판촉 요원 고용비·광고비 등을 지원하며 추진 장소는 대도시 백화점·대형마트·박람회 등 소비자 접근성이 높은 대형 유통 거점이다.
이번 사업의 첫 번째 행사로 지난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11일간 농협하나로마트 고양점에서 곡성군 농·특산물 판촉전이 열린다.
판촉행사에는 곡성농협의 곡성멜론, 석곡농협의 현미·즉석밥, 옥과농협의 흑찰옥수수·쌀·즉석밥 등 곡성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이 대도시 소비자들을 만난다.
곡성군 관계자는 "농·특산물 홍보 기획전 지원사업은 농가가 대도시 소비시장으로 직접 진출할 수 있도록 운영비를 지원하는 신규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곡성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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