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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보석문화도시 매력 알리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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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일, 익산 솜리문화의 숲에서 체험주간 운영…주얼리 제작부터 감상까지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익산시가 보석문화도시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익산솜리문화의 숲 2층 솜리화랑에서 '문화도시 익산 체험주간'을 운영한다.

보석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안내 포스터 [사진=익산시 ]

이번 프로그램은 보석도시 익산의 특색을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얼리·보석공예 체험과 귀금속 작품 전시를 함께 선보여 보석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됐다. 무료 체험은 △비즈팔찌 만들기 △가죽 키링 만들기 △금속 키링 만들기 등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유료 체험은 △써지컬 팔찌 만들기 △각인 은반지 만들기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공예가와 함께 자신만의 주얼리를 직접 제작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와 함께 솜리화랑에서는 다양한 귀금속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 전시가 열린다. 시민들은 체험과 전시를 함께 즐기며 익산이 오랫동안 이어온 보석·귀금속 산업과 문화적 가치를 만나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오후 3시 △오후 5시 등 하루 4회이며 회차별 최대 1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주간이 시민들에게 보석문화도시 익산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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