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는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클래스 8종을 10일 공개했다.
회사 측은 신규 영상을 통해 워리어, 로그, 메이지, 파라곤 등 4개 기본 클래스와 각 클래스별 성장 방향, 전직 후 역할을 선보였다. 각 클래스는 두 갈래로 성장 방향이 나뉘며, 출시 기준 총 8개 클래스를 갖춘다.
![[사진=컴투스]](https://image.inews24.com/v1/e7f75c151bc1e2.jpg)
전장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근접 클래스 워리어는 검과 방패를 활용해 아군을 보호하는 '나이트'와 대검을 들고 강한 공격을 펼치는 '버서커'로 분화한다. 로그는 빠른 움직임과 기습에 특화된 클래스로, 단검을 활용하는 '어쌔신'과 활을 사용하는 '레인저'로 성장할 수 있다.
메이지는 마법을 기반으로 전투와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원소 마법을 사용하는 '엘리멘탈리스트'와 아군을 회복하고 보호하는 '오라클'로 나뉜다. 파라곤은 제우스: 오만의 신만의 개성을 담은 클래스군으로, 신성 기사 콘셉트의 '블레스드'와 경제 활동에 특화된 '아티산'으로 구성된다.
각 클래스에는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시그니처 스킬도 갖춘다. 모든 클래스는 2종의 시그니처 스킬을 보유하며, 이용자는 전투 상황과 플레이 성향에 따라 이를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지난 8일 앞서 공개된 개발자 영상 콘텐츠 '디렉터스 인사이트' 2화에서는 클래스 설계와 함께 주요 편의 시스템 및 콘텐츠 방향성도 소개됐다. 간접 경쟁 콘텐츠 '오디세이아'는 이용자가 자신의 성장 단계에 맞춰 도전할 수 있는 콘텐츠군으로, '무한의 탑', '시련의 전당', '길드 레이드', '콜로세움', '아카디아 제전' 등으로 구성된다. 일부 경쟁 콘텐츠에는 이용자의 외형 등을 그대로 반영한 AI 개체 '페르소나'를 도입했다.
편의 시스템으로는 AI 모드가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제우스: 오만의 신 AI 모드는 원 버튼으로 진입할 수 있으며, 게임을 종료한 상태에서도 설정한 방식에 따라 사냥과 성장이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다시 접속했을 때도 기존 플레이 흐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서버 점검 등으로 접속이 끊긴 경우에도 점검 종료 후 AI 모드가 다시 동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문영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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