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한 '수해 차량 특별 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 캠페인은 7월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중심으로 △침수 차량 무상 점검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경미한 수해 차량의 경우 시동 조치 등을 지원한다.
![뉴 토레스 출시 [사진=KGM]](https://image.inews24.com/v1/59f3d91a8c9835.jpg)
KGM은 캠페인 기간 동안 수해지역 전담 서비스 팀을 구성해 비상연락 체제를 구축하고 관할 지역 관청 등과 연계해 고객 문의에 대한 안내를 지원하기로 했다. 전국 330여개 서비스 네트워크에 차량이 입고되면 먼저 피해 내용을 확인한 후 수해 여부 등을 판단해 작업을 진행한다.
KGM 관계자는 "수해로 인해 차량이 침수된 경우 시동을 걸게 되면 차량 주요 부품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다"며 "전원을 차단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견인 조치를 통해 침수 지역을 벗어나 관할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정비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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