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한일 대항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라이벌컵 2026 KR VS JP'를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한국과 일본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상위 팀들이 맞붙는 국가 대항전이다. 한국에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이하 PMPS) 2026 시즌 1' 2위부터 9위까지 총 8개 팀이 출전하며, 일본에서도 8개 팀이 참가해 총 16개 팀이 경쟁한다.
![[사진=크래프톤]](https://image.inews24.com/v1/ffc05d79f2d5a9.jpg)
대회 우승팀은 '2026 PUBG 모바일 월드컵(이하 PMWC)' 출전권을 획득한다. PMWC는 이스포츠 월드컵(EWC)과 연계해 진행되는 글로벌 대회로, 앞서 PMPS 2026 시즌 1 우승팀인 농심 레드포스가 직행 시드를 확보한 바 있다. PMRC 2026 KR VS JP 우승팀 역시 PMWC 무대에 오르게 되며, 한국 팀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추가 글로벌 대회 진출권 확보에 도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한다. 디플러스 기아에서는 박상철(FAVIAN), 송수안(NolBu), 정유찬(chpz) 등 아시안게임 PUBGM 국가대표 선수3인이 출전한다. 선수들은 PMPS와 PMRC, PMWC로 이어지는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무대 경쟁력을 높이고,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한 여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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