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 중구는 주민 주도 평생학습 공간인 ‘온마을캠퍼스’ 하반기 참여 캠퍼스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온마을캠퍼스는 주민이 직접 학습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지역 내 공간을 학습장으로 활용하는 평생학습 사업이다.
중구는 올해 상반기 13개 캠퍼스에서 29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하반기 10곳 안팎의 캠퍼스를 선정해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10명 이상 수용 가능한 학습 공간을 보유한 시설 대표자 또는 해당 공간 사용 허가를 받은 주민대표다. 신청 시 캠퍼스 운영을 담당할 학습매니저를 지정해야 한다.
선정된 캠퍼스에 인증 현판이 제공되며 강사비 지원, 구성원 역량 강화 교육,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 희망자는 중구 평생학습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상반기 운영을 통해 주민 주도 평생학습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주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원하는 배움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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