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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학부모와 약속 지켰다…용마초 통학로 캐노피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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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학부모 간담회 건의 반영…처인구, 통학로 92m·폭 2.6m 조성
눈·비에도 안전한 등하굣길…학생·학부모·주민 보행환경 개선 기대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용마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용마초등학교 통학로에 캐노피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 이상일 시장이 처인지역 초등학교 학부모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반영해 추진됐다.

용인특례시 처인구 용마초 통학로에 설치한 캐노피. [사진=용인특례시]

당시 용마초등학교 학부모는 "7년간 염원했던 통학로 확장 공사가 추진돼 감사하지만, 겨울철 눈이 내리면 인도와 차도의 구분이 어려워 위험하다"며 캐노피 설치를 요청했다.

이에 이 시장은 설치 위치와 예산 확보 방안 등을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답한 바 있다.

이번에 설치한 캐노피는 용마초 통학로 구간(마평동 678-9)에 연장 92m, 폭 2.6m 규모로 조성됐다.

정철현 구 도로과장은 "이번 캐노피 설치로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보행 편의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안전과 주민들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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