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한국은행이 9일 몽골중앙은행과 양해각서(MOU)를 개정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국 중앙은행은 지난 2011년 8월 교류 협력·기술지원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MOU 개정을 통해 통화정책·금융 안정·지급결제 등 중앙은행 업무에서 협력·기술지원 분야를 구체화하고, 기존 워크숍·세미나 중심 교류 협력 형태에 실무급 회의를 추가해 실효성을 강화했다.
한은은 "MOU를 개정해 협력을 내실화하는 토대를 구축했다"며 "중앙아시아-동북아 가교역할을 기대하는 몽골과의 전략적 협력관계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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