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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종석·심규석 교수, '제주 MICE 앰배서더'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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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가 세계적 학술대회 전문가인 연세대학교 교수와 심규석 서울대학교 교수를 '제주 MICE 앰배서더'로 위촉했다.

심규석 교수, '제주 MICE 앰배서더' 위촉식 [사진=제주관광공사]

제주 MICE 앰배서더는 소속 학회 및 전문 분야를 활용해 제주 개최가 가능한 국제회의를 발굴하고, 제주 MICE 인프라 및 유니크베뉴, 지원제도 등을 국내·외 학술 네트워크에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여종석 연세대학교 첨단융합공학부 교수는 한국현미경학회 학회장으로, 오는 2028년 제14회 아시아태평양현미경학회, 2031년 세계진공학술대회의 제주 유치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심규석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ACM KDD 2026 제주(국제컴퓨터학회 지식발견 및 데이터마이닝 국제학술대회)'의 총괄 위원장을 맡고 있다. 데이터마이닝·데이터베이스 국제학술 분야에서 높은 위상을 인정받고 있다.

여종석 교수, '제주 MICE 앰배서더' 위촉식 [사진=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국제학술 네트워크를 보유한 전문가와의 협력은 제주 MICE 유치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주 MICE 앰배서더와 함께 개최 가능성이 높은 국제회의를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9일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는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한 '제9회 제주 MICE 산업대전'이 개최됐다. 이번 산업대전은 국내·외 MICE 바이어와 도내 MICE 업계가 참여한 제주 대표 MICE 비즈니스 교류 행사다.

도와 공사는 행사를 통해 ▷B2B 상담회 ▷네트워킹 프로그램 ▷포스트 투어 등을 진행하면서 제주 MICE 산업의 경쟁력과 개최지 매력을 전달했다.

/제주=현창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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