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와 청주시가 주요 SOC(사회간접자본) 현안사업의 성공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9일 충북도 균형건설국장과 균형발전과 담당, 청주시 도시국장과 도시계획과장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혜옥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민선 9기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사업들에 대해 충북도와 청주시 간 공조가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대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날 최근 이용객 500만 시대를 맞이하며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 도약하고 있는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종합개발 구상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양 기관은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관철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오랜 숙원사업인 ‘청주교도소 이전’ 문제와 관련해선 중앙부처 대응 등 실무적인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고,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된 ‘대청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사업’에 대해서도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거점이 될 특화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충북도는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인 ‘도심융합특구’ 후보지 선정에 청주시가 지정될 수 있도록 전략 수립 등 공모 과정 전반에서 공조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