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됐다.
청주기상지청은 9일 오후 1시40분을 기해 충북 전역에 발효 중이던 호우주의보가 모두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까지 도내 지역별 누적 강수량은 청주 235.5㎜, 보은 233.2㎜, 증평 199.5㎜, 진천 199㎜, 음성 188㎜, 괴산 156㎜, 충주 147㎜, 제천 119.9㎜, 단양 78.5㎜, 옥천 76㎜, 영동 41.5㎜다.

비는 이날 밤까지 최대 120㎜가량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지역에선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은 “호우특보가 해제됐더라도 강한 비가 짧은 시간에 집중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교통안전 등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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