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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연구개발 전문회사 '뉴라테온(NURATEON)'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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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연구소 출신 원동한 상무 신임 대표로 선임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종근당이 제약 개발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문 기업의 문을 새로 열었다.

종근당은 지난 8일 용인시 동백지구 효종연구소에서 연구개발 전문회사 '뉴라테온(NURATEON)'을 자회사로 신설하고 창립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용인시 동백지구 효종연구소에서 열린 연구개발 전문회사 '뉴라테온'창립식에서 원동한 신임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종근당]
지난 8일 용인시 동백지구 효종연구소에서 열린 연구개발 전문회사 '뉴라테온'창립식에서 원동한 신임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종근당]

뉴라테온은 종근당 효종연구소가 축적해 온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약 제형, 개량신약, 제네릭, OTC 개발은 물론 분석연구, 제제연구, DDS(Drug Delivery System) 연구 등 연구개발 전 과정을 다룬다. 자체 신제품 개발과 기술이전, 고객 맞춤형 연구개발 서비스를 확대해 기술 중심의 연구개발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명 뉴라테온은 새로운 시대를 의미하는 'New Era'와 기술혁신을 뜻하는 'Technology Innovation'의 일부인 'Teon'을 결합해 만들었다. 기술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약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이날 행사에서 뉴라테온은 '기술혁신으로 새로운 시대를 여는 연구개발 플랫폼 기업'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차별화된 기술과 혁신적인 신제품으로 인류 건강에 기여하겠다'는 미션도 공개했다. 아울러 △Technology △Collaboration △Innovation을 핵심가치로 삼았다.

신설법인 뉴라테온의 대표이사에는 종근당 연구소 출신의 원동한 상무가 선임됐다. 원 대표는 부산대에서 약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제약업계에서 23년간 기술연구를 수행한 제약·바이오 전문가다.

원동한 뉴라테온 대표는 취임사에서 "뉴라테온은 우수한 연구인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과 파트너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기반 연구개발 플랫폼 기업"이라며 "기술로 차별화하고 협력으로 확장해 미래 제약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효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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