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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운수종사자 안전운전·친절서비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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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서비스·사고 예방 교육으로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

[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장수군이 여객·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운전 의식과 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한 법정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장수군은 지난 8일 전북도 교통문화연수원 주관으로 군민회관에서 '2026년도 운수종사자 법정 보수교육'을 열고 관내 버스·택시·화물 운수종사자 11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장수군이 군민회관에서 관내 버스·택시·화물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법정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장수군]

이번 교육은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통약자에 대한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전 요령과 최신 교통관계 법규, 차량 화재와 교통사고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 방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강화된 교통안전 기준과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안내하며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과 운수서비스 향상을 위한 법정 의무교육이다. 여객업종 종사자는 무사고·무벌점 경력 5년 미만이면 매년, 5년 이상 10년 미만이면 2년마다 교육을 받아야 하며, 화물업종 종사자는 무사고·무벌점 경력 10년 미만일 경우 매년 교육 대상이다. 두 업종 모두 무사고·무벌점 경력 10년 이상이면 교육이 면제된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참석자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수료식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최훈식 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교육에 적극 참여해 준 운수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최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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