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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호주 멜버른대, 해상풍력 분야 기술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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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현지에서 기술교류회 개최…연구성과 발표·미래 협력방안 논의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는 지난 7일 멜버른대학교(University of Melbourne, UoM)와 호주 현지에서 해상풍력 분야 기술 교류회를 실시했다.

멜버른대학교는 지난 1853년 설립된 호주의 대표적 연구중심대학으로 국립군산대와는 지난해 12월 해상풍력 분야 공동 교육과 연구 추진 관련 업무협약이 체결된 바 있다.

국립군산대학교와 호주 멜버른대학의 해상풍력 분야 기술교류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학교 ]

이번 기술 교류회는 국립군산대 풍력 지지구조시스템 에너지혁신연구센터(EIRC)와 멜버른대 ACOWE(Australian Centre for Offshore Wind Energy)를 중심으로, 각 학교의 대표적 연구 성과를 상호 발표하고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양 대학 간 기술 교류회에는 오진관 주 멜버른 대한민국 총영사와 ‘호주 풍력에너지박람회 2026 행사’에 참가한 우리나라 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국립군산대 풍력에너지학과 이대용 교수는 “양 센터가 보유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탑티어 레벨의 교육 및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감은 물론 우리나라 기업들의 호주 시장 초기 진출을 위한 진입로 역할도 담당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군산대 EIRC는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의 재정적 지원으로 지난 2022년 4월에 설립된 풍력발전 분야 국내 대표적 연구센터이다.

/전북=박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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