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꿈의 예술단 예비 거점기관 공모사업’에 괴산문화원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오케스트라, 무용단, 극단, 스튜디오 분야로 구성된 꿈의 예술단 공모사업은 아동·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자신만의 삶을 가꿔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정책사업이다.

꿈의 극단 분야에 선정된 괴산문화원은 예비 거점기관으로서 국비 1600만원을 지원받아 오는 12월까지 지역 청소년들에게 뮤지컬 기반의 예술교육을 진행한다.
10월 심의를 거쳐 정식 거점기관으로 전환되면 1년차부터 3년차까지 매년 국고 1억원을 정액 지원받는다.
4~5년차에는 최대 5000만원까지 국고 지원을 받으며 6년 차 이후 자립 거점기관으로 운영한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더 많은 괴산 아이들이 문화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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