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KT는 'Y아티스트 레이블 AI 영상 공모전'을 통해 AI 영상 분야 청년 창작자 6명을 최종 선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Y아티스트 레이블 AI 영상 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KT]](https://image.inews24.com/v1/0e4a39563a50ad.jpg)
Y아티스트는 KT Y 브랜드가 운영하는 청년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이다. KT는 '있는 그대로 빛나는 Y'를 슬로건으로 지난 2021년부터 매년 공모전을 열고 총 46명의 청년 창작자를 선발해 협업과 성장 기회를 제공해왔다.
올해는 생성형 AI 기술이 콘텐츠 제작의 새 흐름으로 자리 잡은 점을 반영해 AI 영상 분야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이번 공모전은 'KT Y 브랜드'와 'Y덤 혜택'을 주제로 진행됐다. 총 271명의 AI 영상 크리에이터가 지원했으며 전문가 심사와 Y박스 이용자 투표를 거쳐 최종 6명이 Y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선정된 창작자에게는 투표 결과에 따라 대상 500만원 1명, 최우수상 300만원 2명, 우수상 100만원 3명이 각각 수여됐다.
이들은 앞으로 KT의 마케팅 프로젝트와 콘텐츠 제작 활동에 참여한다. 청년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와이로운가게' 등 상생 프로그램과의 협업도 진행한다.
공모전 수상작은 광화문 KT 웨스트 사옥 외벽 초대형 미디어월 'KT 스퀘어'와 지니TV VOD를 통해 공개된다.
대상을 받은 이동우 씨는 "직접 기획한 아이디어를 많은 사람에게 선보일 기회를 얻었다"며 "Y아티스트 활동을 통해 다양한 창작 경험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영걸 KT Customer사업본부장(상무)은 "AI 영상 크리에이터 선발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청년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함께 성장할 협업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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