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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현대차·기아, 자동차부품 협력사 해외진출 지원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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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양길모 기자] 코트라가 현대차·기아와 함께 우수한 기술력에도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자동차부품 기업의 글로벌화 및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코트라와 현대차·기아는 지난 8일 '국내 부품공급사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MOU 체결 후 고상영 코트라 글로벌공급망안보실장(왼쪽 세번째)과 정희섭 현대차·기아 구매본부 상생협력실 상무(오른쪽 세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코트라]
코트라와 현대차·기아는 지난 8일 '국내 부품공급사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MOU 체결 후 고상영 코트라 글로벌공급망안보실장(왼쪽 세번째)과 정희섭 현대차·기아 구매본부 상생협력실 상무(오른쪽 세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코트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현대자동차·기아는 지난 8일 '국내 부품공급사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코트라와 현대차·기아는 협약 체결 이후 첫 번째 협력 사업으로 오는 7월14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포드-한국 부품사 데이', 16일 '스텔란티스 이노베이션 테크 쇼'를 추진한다.

글로벌 완성차 기업인 포드와 스텔란티스의 디트로이트 본사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현대차·기아의 우수 부품 협력사 44개 사가 참가한다. 코트라와 현대차·기아가 부품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포드와 스텔란티스가 최종 선정했다.

또한, 국내 부품사가 미국 시장 진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미국 완성차 구매정책 설명회'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코트라는 어려움에 처한 자동차 부품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하반기에도 유럽, 일본 등에서 공급망 진입 기회를 마련하고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길모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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