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제10대 대전시의회는 8일 개원식을 열고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대전시의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시의원들과 주요 기관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 개원식은 의원 선서와 개원사, 대전시장 및 대전시교육감의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칠 의장은 "말뿐인 구호나 정치적 수사를 넘어 현장의 고통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의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생 중심의 의회,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의회, 시정 현안을 책임 있게 해결하는 의회,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의원들은 이날 오전 대전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하고 대전시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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