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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교육지원청,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획득…근로자 참여형 안전문화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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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안성교육지원청은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제도'에서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돼 인정서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제도'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업주와 근로자가 함께 발굴·분석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개선 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안전보건공단의 엄격한 현장 심사를 거쳐 일정 기준을 충족한 사업장에 우수사업장 인정이 부여된다.

안성교육지원청은 그동안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정기적인 위험성평가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조리실무사와 시설관리원, 미화원 등 현업근로자가 직접 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근로자 참여형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며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해 왔다.

안성교육지원청 전경 [사진=안성교육지원청]

이번 심사에서는 △사업주의 안전보건 관심도 △위험성평가 실행 수준 △구성원의 참여도 등 주요 평가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아차사고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교육 현장 전반에 안전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정우 교육지원청장은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은 지원청 소속 교직원과 근로자 모두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관내 모든 학교 현장까지 안전문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성=이윤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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