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장 최철, 이하 소리축제)와 백제예술대학교(총장 박귀재, 이하 백제예대)가 문화예술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소리축제와 백제예대는 8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 1층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문화예술교육과 공연예술 콘텐츠 개발, 축제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분야의 발전과 전문 인재 양성, 소리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교류 △소리축제 관련 현장실습·자원활동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연예술 콘텐츠 개발 및 문화예술 행사 운영 △양 기관의 홍보 및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예비예술인들이 현장 중심의 교육과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철 소리축제 조직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축제가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예술인들이 축제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귀재 백제예대 총장은 “전주세계소리축제와의 협력은 학생들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현장 교육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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