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진안군은 8일 군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관계자와 예산정책간담회를 열고,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핵심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해 정치권과 행정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호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과 전춘성 진안군수, 진안군의회 김명갑 의장 및 의원, 전용태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진안군은 이 자리에서 국가예산과 공모사업, 주요 현안 등의 안건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진안 양수발전소 유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국가호수공원 조성, 용담호 에코토피아 조성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 마령면 농촌공간정비사업 등 공모사업과 도민체전 준비, 마이산 남북부 연결체계 구축 등 주요 현안도 함께 논의됐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중앙정치권과 전북특별자치도,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해 군정 핵심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전북=박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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