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어업에 관광 더한 경주 가곡항…어촌뉴딜300사업 마무리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총사업비 85억8700만원 투입해 어항시설·정주환경 대폭 개선
해양관광 거점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경북 경주 감포읍 가곡항이 어업과 관광이 공존하는 활력 있는 어촌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경주시는 8일 감포읍 대본리 가곡항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관계기관, 내·외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8일 주낙영 경주시장이 감포읍 대본리 가곡항에서 열린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에서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경주시청]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85억87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한 어촌 재생사업이다.

◆기반시설 개선·복합문화공간 조성

이번 사업을 통해 동방파제를 보강하고 공동작업장을 리모델링하는 등 어항 기반시설을 정비했다.

또 가곡활력센터와 해변마당을 조성하고 정주환경을 개선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했다.

가곡활력센터에는 수산물 판매장과 전망포차 등 주민 참여형 소득사업 공간을 조성했으며, 어업회사법인 운영 기반도 구축해 지역공동체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자립 기반을 강화했다.

8일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감포읍 대본리 가곡항에서 열린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경주시청]

◆동경주 해양관광 활성화 기대

경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가곡항이 동경주 해양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총사업비 750억원 규모의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추진 중이며, 모곡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해양레저관광거점조성사업 등을 연계해 동경주를 해양문화·관광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어촌을 조성하고 동경주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수현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어업에 관광 더한 경주 가곡항…어촌뉴딜300사업 마무리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