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신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이 협력해 직업계고 학생의 교육과정부터 취업, 후학습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직업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전시교육청은 'JOB-FIT 대전희망인재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사업명으로 선정됐으며, 대전시와 지역 대학, 기업,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방위산업, 바이오헬스, 이차전지, 의료복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바이오 등 대전의 6대 주력산업과 직업계고 교육과정을 연계해 현장실습과 취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 미래직업교육센터와 BI 브리지센터를 중심으로 AI 스마트팩토리, 반도체, 로봇, 데이터 분석 등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도 추진한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직업교육 혁신지구 선정으로 대전의 학생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교육청과 지자체, 기업이 함께 지역 맞춤형 직업교육 모델 정착과 AI 융합형 산업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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