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안성시 '호우주의보' 발효…김보라 시장, 재난상황실 현황 점검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오는 9일까지 경기지역 최대 150㎜ 폭우 예보
하천 산책로·지하차도 등 취약지역 선제적 통제
김 시장 "폭우 대비 선제적 통제…인명피해 막는 데 집중"

김보라 안성시장이 8일 재난종황상황실을 찾아 집중호우 대비 재난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안성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8일 안성시에 따르면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날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장마 전망과 기상 상황, 여름철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을 보고받은 뒤 재난 취약 지역의 사전 예찰 활동과 비상 대응체계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하천 산책로를 비롯해 지하차도, 지하주차장, 반지하주택 등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지역에 대한 예찰과 안전 점검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위험이 예상되는 지역은 선제적으로 통제 조치할 것을 강조했다.

또 주민 대피가 필요한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재난 예·경보시설을 적극 활용해 대피 명령 등을 신속히 전파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시장은 "9일까지 강하고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의 신속한 판단과 선제적인 대응"이라며 "위험요인은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을 더욱 꼼꼼히 살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35분을 기해 안성시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오는 9일까지 경기지역에 50~100㎜, 많은 곳은 150㎜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안성=임정규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안성시 '호우주의보' 발효…김보라 시장, 재난상황실 현황 점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