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은 2026년 하반기 정기 모집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하반기 정기 모집에 나선다. [사진=스마일게이트]](https://image.inews24.com/v1/5b6374301e502e.jpg)
이번 채용은 분야와 사업 단계에 상관없이 2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라면 예비 창업자 포함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7일 오후 2시까지다. 서류 심사와 인터뷰 등을 거쳐 8월 말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팀에게는 오렌지플래닛 강남센터 내 사무공간이 최대 12개월간 무상 지원된다. 글로벌 진출과 사업화 과정을 돕는 밀착형 성장 프로그램도 돕는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파트너로 참여해 선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팀당 최대 5억 원의 초기 투자를 검토한다. 이번 하반기에는 글로벌 시장의 투자 트렌드를 반영한 우대 분야가 신설됐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이번 모집을 통해 딥테크와 AI 인프라 등 미래 산업을 이끌 혁신팀들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이 자금이나 공간 제약 없이 비즈니스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오렌지플래닛의 모든 보육 역량과 투자 네트워크를 집중해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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