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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르노코리아와 ADAS 구현 위한 기술 개발·검증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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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S 활성화 위한 고정밀지도 데이터·SW 기술 공동 개발·검증 추진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고도화 등으로 차별화된 이용자 경험 제공 목표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는 르노코리아와 차세대 차량 경험 혁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ADAS) 구현을 위한 기술 개발·검증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왼쪽)과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차세대 차량 경험 혁신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카카오모빌리티]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왼쪽)과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차세대 차량 경험 혁신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이번 협약은 카카오모빌리티의 지도 기술과 소프트웨어(SW) 역량을 르노코리아의 노하우와 결합해 차별화된 차량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차량 경험 혁신을 함께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회사는 르노코리아의 차량 플랫폼에서 ADAS 구현을 위한 고정밀지도 데이터와 SW 공동 개발·검증을 진행한다. 내비게이션·주차·충전 등 모빌리티 서비스와 콘텐츠를 연계한 차세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와 커넥티드카 서비스 고도화, 미래 모빌리티에서 차별화된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 등을 모색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협력을 기점으로 국내외 완성차 파트너와의 기술 동맹을 강화한다. 첨단 ADAS 고정밀 지도와 SW 기술을 중심으로 고도화된 위치 기반 기술, 주차·충전·차량관리를 아우르는 차량용 카카오내비 중심의 카오너(운전자) 서비스 생태계를 차량 플랫폼에 유기적으로 통합할 계획이다.

이로써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시대에 걸맞은 기술·서비스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미래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술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는 포부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앞으로도 완성차 제조사 등 다양한 자동차 관계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차세대 기술 혁신을 통해 미래 이동 경험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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