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올해 충북 괴산군 고추축제와 김장축제 일정이 잡혔다.
괴산축제위원회(위원장 김춘수)는 전날 군청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상반기 축제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대표 축제인 괴산고추축제와 괴산김장축제 일정을 각각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총회에는 축제위원회 24명이 참석해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 성과 공유 △2026 괴산고추축제·괴산김장축제 계획 승인 △괴산축제위원회 정관 일부 개정 등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괴산고추축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고, 괴산김장축제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기로 했다.
김춘수 축제위원장은 “상반기 축제에서 얻은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괴산의 대표 축제인 두 축제를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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