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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여성리더가 대구의 미래 만든다"…대구 미래여성 아카데미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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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기 개강식 참석…"여성이 마음껏 도전하는 도시 만들겠다"
2011년부터 여성리더 365명 배출…4개월간 리더십·경제·안전 교육 운영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추경호 대구시장이 지역 여성 리더 양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대구 미래여성 아카데미' 개강식에 참석해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리더십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추 시장은 지난 7일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에서 열린 '대구 미래여성 아카데미' 제12기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며 "대구의 더 나은 내일은 배우고 실천하는 시민리더와 함께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이 '대구 미래여성 아카데미' 개강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구시]

이날 개강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이근수 북구청장, 백란숙 (사)대구미래인여성 대표, 김혜경 초대회장과 교육생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12기 아카데미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대구 미래여성 아카데미는 (사)대구미래인여성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여성 리더 양성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1년 출범 이후 지금까지 모두 365명의 여성리더를 배출하며 지역사회 여성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해 왔다.

추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여성리더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구시도 여성의 경제활동과 경력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여성이 마음껏 도전하고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여성 리더십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 과정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대구 미래여성 아카데미' 개강식 참석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시]

제12기 대구 미래여성 아카데미는 오는 10월까지 4개월간 총 11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소통과 여성 안전, 경제, 리더십 등 시대 변화에 맞춘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지역사회 여성 리더들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여성 친화도시 조성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대구=이창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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