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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반도체 초과이윤 배분 토론회 다음주 개최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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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일 사이 개최 예정…AI 시대 이익 배분 논의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고용노동부가 반도체 기업의 초과이윤 배분 문제를 논의하는 노·사·전문가 토론회를 다음 주 개최할 예정이다.

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오는 14~16일 중 '인공지능(AI) 기술혁신에 발맞춘 새로운 사회혁신의 길'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기 위해 참석자와 세부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여명구(왼쪽부터) 삼성전자 DS부문 부사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이 지난 5월 20일 밤 10시 30분경 수원 경기고용노동청에서 열린 노사 대화를 마치고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권서아 기자]
여명구(왼쪽부터) 삼성전자 DS부문 부사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이 지난 5월 20일 밤 10시 30분경 수원 경기고용노동청에서 열린 노사 대화를 마치고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권서아 기자]

토론회에서는 AI 산업전환 시대에 필요한 기업 혁신 투자와 원·하청 상생, 미래세대 일자리와 인재 양성, 사회안전망 확대 등 다양한 의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5월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 과정에서 불거진 성과급 갈등 이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초과이윤 배분 문제를 사회적 대화로 논의하자고 제안하면서 추진됐다.

김 장관은 당시 "기업의 초과이익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배분할 것인지 한국형 사회연대임금의 가능성을 모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권서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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