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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전북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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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전문인력 양성·공동협력 추진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비전대학교 공간정보특성화사업단(단장 심정민)은 지난 6일 전주비전대 비전관에서 전북대학교 및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들과 함께 'AI·공간정보 기반 전북 도시재생 혁신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공간정보(GIS), 스마트시티, 디지털트윈, 드론(UAV)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도시재생 분야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비전대와 전북대, 전북도 등이 도시재생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전주비전대학교]

참여 기관들은 교육·연구·현장을 연계한 유기적인 산·학·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비롯해 전주시, 익산시, 남원시, 김제시 등 도내 12개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지역활력센터가 대거 참여하여, 지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전북형 도시재생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AI·공간정보 기반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 △GIS·디지털트윈·드론·BIM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도시재생 공동연구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및 프로젝트 공동 운영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모사업 공동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주비전대학교 공간정보특성화사업단은 특화된 공간정보 교육 역량과 AI 기반 활용 교육을 바탕으로 도시재생 분야의 공간정보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에 집중한다.

이와 함께 전북대학교는 도시재생 및 AI 융합 교육을 통해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과 지역 연계사업을 전폭 지원함으로써 '교육-연구-현장'이 하나로 연결되는 혁신적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심정민 전주비전대 공간정보특성화사업단장은 “AI와 공간정보 기술은 미래 도시재생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 지자체 센터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AI·공간정보 기반의 전북형 도시재생 혁신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황지욱 전북대 도시재생 인력양성 사업단장 역시 "도내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학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전북특별자치도의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예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AI와 공간정보 기술을 기반으로 도시재생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고, 지역혁신과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선도할 전북형 산·학·관 협력모델을 구축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박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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