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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달성군의회 출범…곽동환 의장 "군민 중심·현장 중심 의회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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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석 부의장 선출…개원식 열고 본격 의정활동 시작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제10대 대구 달성군의회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새 의장으로 선출된 곽동환 의장은 "군민을 중심에 두는 의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달성군의회는 7일 제327회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의회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달성군의회 전반기 곽동환 의장과 김이석 부의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달성군의회]

이날 오전 본회의에서는 무기명 투표를 통해 곽동환 의원이 전반기 의장으로, 김이석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이어 오후에는 군의원과 최재훈 달성군수,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달성군의정회 회원, 군의원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열고 제10대 달성군의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개원식은 의원 선서와 개원사, 축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4년간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곽동환 신임 의장은 개원사에서 "군민의 기대와 희망 속에 제10대 달성군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힘차게 시작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민을 중심에 두는 의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 상생과 협력으로 지역 발전을 이끄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소중히 경청하며 군민의 뜻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겠다"며 "집행부와는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견제할 것은 견제하는 균형 있는 의회를 통해 달성의 더 큰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원식을 계기로 출범한 제10대 달성군의회는 앞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균형발전,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과 예산 심의, 주요 사업장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특히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지방의회 구현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이창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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