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4회 함께하는 온(溫)가족 축제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충북 영동군가족센터 광장에서 펼쳐진다.
이 축제는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고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영동군은 설명했다. 지역 내 가족 7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건강가족 및 거주 외국인 지원 유공자, 모범 다문화가족에 대한 표창을 한다.
이어 문화공연과 버스킹, 드림라인츠 댄스팀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여름의 열기, 축제로 시원하게!’를 주제로 한 물놀이 체험존을 운영한다. 풍선아트와 가족사진 촬영 등 체험부스, 안전 및 유관기관 홍보부스도 함께 마련된다.
마라탕과 불고기 등 다양한 세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축제가 가족 간 사랑과 소통을 나누고 이웃과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모든 세대와 다양한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친화 정책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영동=소진섭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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