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KT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양사의 캐릭터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전략적 사업 협력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KT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업무 협약식을 맺고 있는 모습. [사진=KT]](https://image.inews24.com/v1/6eae2e2fec61a8.jpg)
양사는 지난달 29일 캐릭터 IP를 활용한 컬래버레이션 굿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T는 향후 출시할 신규 모바일 단말에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캐릭터 '미니브(MINIVE)'와 KT 자체 캐릭터 '민트라온(Mint Raon)'을 결합한 다양한 협업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니브는 걸그룹 아이브(IVE)를 모티브로 한 공식 캐릭터다. 멤버들의 외모와 성격을 반영해 제작됐으며, 2023년 출시 이후 글로벌 K팝 팬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민트라온은 환경을 생각하는 민트색 고양이 캐릭터다. KT 모바일 단말과 액세서리, 고객 이벤트, 전시 등에 활용되고 있다. 지난 3월 출시한 '민트라온 3in1 고속 무선충전기'는 출시 한 달 만에 약 2만5000대가 판매됐다.
양사는 오는 8월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 '갤럭시 폴더블8' 시리즈에 맞춰 3in1 고속 무선충전기를 기반으로 한 '미니브×민트라온 컬래버레이션 에디션'을 출시한다. 제품은 전국 KT 일부 매장과 KT닷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준호 KT 디바이스마케팅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다양한 IP와의 협업을 확대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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