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송석언)는 지난 6일 성산 고성신양어촌계 관리 해변 일대에서 '2026 JDC가 사랑海' 해변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추진하는 '어촌체험휴양마을 ESG 지원사업'을 통해 JDC와 고성신양어촌계가 매칭되면서 마련됐다.
JDC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천하고, 어촌계가 관리하는 해변의 환경 보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플로깅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JDC 직원 및 어촌계 관계자들은 해변을 걸으며 해양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해변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 봉사를 넘어, 지역 어촌계가 지속적으로 관리해 온 해안 공간에 공공기관의 참여가 더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JDC 상생협력팀 김용하 팀장은 "이번 활동은 JDC가 지역 어촌과 함께 제주 바다의 가치를 지켜가는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상생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DC는 이번 활동을 통해 제주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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