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사장 조해나 패리스)가 개발한 '오버워치'의 PC 서비스를 오는 8월 12일 시즌4 업데이트와 함께 정식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버워치는 2016년 출시 이래 개성 넘치는 영웅들과 빠르고 전략적인 플레이로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블리자드의 대표 프랜차이즈다. 넥슨은 8월 12일부터 PC 오버워치의 국내 퍼블리싱을 담당하며, 한국 시장에 특화된 라이브 서비스와 사업 운영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콘텐츠와 PC방 서비스를 선보여 국내 오버워치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국내 이용자들의 오버워치 플레이 경험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는 8월 11일까지 사전 계정연동을 실시한다. 이용자는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넥슨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본인 인증을 거쳐 본인 명의의 블리자드 배틀넷(Battle.net) 계정을 연동할 수 있다.
연동을 완료하면 기존 계정에서 보유하고 있던 스킨과 스프레이 등 꾸밈 아이템과 각종 재화, 진척도 등 모든 플레이 기록이 그대로 유지된다. 서비스 정식 개시 이후에는 기존의 배틀넷 런처와 함께 넥슨닷컴 및 넥슨플러그를 통해서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넥슨은 사전 계정연동을 완료하고 8월 12일 전까지 연동 상태를 유지하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넥슨은 지난 3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와 오버워치 PC 버전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