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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TF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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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은 민선 9기 1호 공약인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자체 TF(태스크포스)를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조직개편 이전이라도 군 차원의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가능성을 높이고, 관계기관 협의와 지정 논리 개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서다.

진천군청. [사진=아이뉴스24 DB]

군은 미래전략실 내부 업무를 조정해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전담 기능을 수행하는 자체 TF를 우선 운영한다.

TF는 전략사업팀을 중심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전략 수립 △지정 요건 검토 △개발 방향 설정 △관계기관 협의 △투자유치 논리 개발 △관련 자료 정비 등 지정 준비 전반을 담당한다.

기존 전략사업팀이 맡던 스포츠 테마타운 관련 업무는 미래정책팀으로 조정한다.

미래정책팀은 공공기관 이전 업무와 연계해 스포츠 테마타운 조성 장기계획을 수립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전 유치를 비롯한 체육 관련 공공기관 유치, 스포츠산업 기반 구축, 정주여건 개선, 체육특별시 조성 등을 종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 조정으로 전략사업팀은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JTX 조기 착공 등 핵심 전략사업에 집중한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진천군 미래 100년을 좌우할 핵심 프로젝트인 만큼 자체 TF를 중심으로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진천=안영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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