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상수도 관망 누수탐사 결과 확인된 누수 지점 50곳에 대해 연말까지 보수공사를 한다.
시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상수도관로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올해 상반기 구도심 노후관 밀집 지역과 면 지역을 중심으로 관로 노선 확인조사, 노면 음청조사, 정밀 누수탐사 등을 했다.

조사 결과 확인된 누수는 대부분 지하에 매설된 상수도관에서 발생한 미세 누수로 나타났다.
장기간 방치할 경우 수돗물 손실은 물론, 도로 침하와 지반 약화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청주시는 9000만원을 들여 연말까지 누수 보수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돗물 손실을 최소화하고, 도로 침하 등 안전사고 예방과 상수도관로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누수 확대 이전에 이상 징후를 선제적으로 발견·정비함으로써 유수율 향상과 수돗물 생산비용 절감, 시민 불편 최소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청주=안영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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