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59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배구대회가 7~13일 충북 옥천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옥천군배구협회가 주관하는 대회에는 15세 이하와 18세 이하 남녀부 등 전국 48개 팀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참가 규모는 15세 이하 여자부 9개 팀, 18세 이하 여자부 8개 팀, 15세 이하 남자부 14개 팀, 18세 이하 남자부 17개 팀이다.

경기는 옥천체육센터, 옥천다목적체육센터, 옥천생활체육관 등 지역 내 체육시설에서 분산 개최된다. 대회에 앞서 지난 6일에는 참가팀들이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이승우 옥천군 체육팀장은 “전국 규모의 청소년 배구대회 개최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등의 방문으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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