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영화관이 오는 10월 31일까지 최신 영화를 1000원에 상영한다.
7일 보은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2차 영화 관람료 할인 행사를 한다.
이에 따라 관람객 1인당 최대 6000원의 관람료를 지원해 1000원으로 최신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온라인 예매와 현장 발권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예매는 씨네큐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서 회원에게 자동 발급되는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적용하면 된다.
현장 발권은 영화관 매표소 방문 시 별도 절차 없이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이번 할인 행사는 10월 31일까지 운영되지만 지원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앞서 진행한 1차 할인 행사는 예산이 조기에 소진돼 지난달 11일 종료했다.
보은영화관은 지난 2021년 개관한 2개 상영관 91석 규모의 ‘작은 영화관’이다. 저렴한 가격에 최신 개봉작을 상영하며 주민들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은=소진섭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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