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7일 서울에서 푸 치 샤 싱가포르 디지털개발정보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AI 주요 정책과 정상회담 후속조치를 위한 디지털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0884c223cfeac5.jpg)
류 2차관은 이 자리에서 반도체 제조, 인프라, AI 모델, 서비스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된 국내 AI 풀스택 생태계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AI 행동계획과 AI 대전환, 산업 분야 AX 프로젝트, 공공 분야 AI 활용 등을 공유했다.
양국은 지난해 11월과 2026년 3월 두 차례 정상회담에서 AI와 디지털 분야 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 양측은 싱가포르 정상 방한 시 체결한 디지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신속 이행하기 위해 조속한 시일 내 양국 정부 간 디지털 협의체 구성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류 2차관은 "양국은 AI·디지털 경쟁력이 높은 국가로, 싱가포르의 AI 인프라 역량과 한국의 첨단 제조 역량이 결합한다면 막대한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국 간 AI·디지털 협력을 위해 싱가포르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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